질문1. L2 스위칭, L3 라우팅의 동작방식,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또 L3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스위칭은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mac주소 테이블에 pc마다의 mac주소를 입력한다. L3라우팅의 경우 서로 다른 네트 워크주소를 기준으로 라우팅테이블을 기록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나누어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L3가 필요하다.
질문2. VLAN이랑 무엇이며, VLAN을 스위치에서 추가적으로 생성하여 사용하는 목적은?
-> 1개의 Broadcast Domain을 의미한다. 물리적 스위치 1대로 여러 대의 스위치를 가지는 효과로 인해 비용절감 및 성 능향상의 목적이 있다.
---------------------------------------------------------------------------------------------------------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Data가 전달되는 과정
Layer1 -> 물리적인 연결, Cable(UTP), RF, 전기신호
Layer2 -> 동일 네트워크 안에서 경로찾기(MAC address), Ethernet(802.3), WIFI(802.11)
Layer3 -> 다른 네트워크간에 경로찾기(IP address)
---------------------------------------------------------------------------------------------------------
1. 스위치 포트 vs 라우터 포트
-> 포트는 인터페이스라고도 한다.
-> 스위치 포트는 L2로 동작하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VLAN을 할당한다.
-> 라우터 포트는 L3로 동작하기 때문에 '반드시' IP를 할당해야 한다.
스위치 포트
1. Access Port : 하나의 VLAN만이 할당되는 포트
2. Trunk Port(802.1Q) : 모든 VLAN을 할당할 수 있는 포트 (스위치간의 InterLink의 수를 줄인다.)
*switch port trunk encapsulation dot1q(트렁크 방식 지정) 및 switchport mode trunk 명령어로 세팅, show interface trunk로 상태확인
트렁크포트로 전달되는 데이터는 L2헤더에 VLAN ID가 태그되어 전달된다. 그래야 다른 스위치가 어떤 VLAN으로 향하 는 데이터인지 판별할 수 있기 때문
*allowed vlan 및 allowed vlan add 로 추가설정 가능
----------------------------------------------------------------------------------------------------------
Routing Table을 만드는 방법
1. Connected -> "C" 자신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자동생성
2. Static Route -> "S" 관리자가 직접 설정한 네트워크. 수동생성
라우터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네트워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직접 설정해야함.
라우터는 자신이 모르는 경로로 가는 Data는 폐기한다.
ex) ip route 1.1.4.0 255.255.255.0 (상대 pc ip주소의 네트워크주소로 적는다) 1.1.5.2 (다음 홉 인터페이스의 'ip 주소'를 적는다)
*라우터와 라우터사이도 하나의 네트워크로 보기때문에 라우터끼리의 인터페이스에도 ip주소를 할당해야한다.
*한 라우터(R1)에서 보내지는 데이터가 무조건 다른 한 라우터(R2)를 거쳐야 한다면 default root(0.0.0.0 0.0.0.0 다음 홉ip)으로 static을 줘도 된다. 모르는 것은 다음 홉ip로 다 보내라는 뜻이다. 다만 라우터가 가지는 포트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0.0.0.0 0.0.0.0 세팅을 하면 안 된다.
3. dynamic Route -> Routing Protocol을 사용하면 Router는 자신의 경로 또는 알고 있는 경로를 인접한 Router에게 알려준다.
-> 프로토콜은 OSPF(RIP, EIGRP, ISIS), BGP 등이 있다.
-> Static과 다르게 '자신이 알고 있는' 네트워크 주소를 알리면 된다.
-> 명령어 router rip(프로토콜 종류에 따라 바꾼다) -> network 1.1.1.0, network 10.1.12.0 등등. no router rip으로 취소가능
-> 모든 라우터에 넣어준 뒤 show ip route로 보면 R부분으로 확인 가능
Routing Protocol은 자신의 경로와 상태를 광고(update)하여 라우팅테이블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제공.
OSPF, BGP를 주로 쓰며 외에도 RIP, EIGRP도 있다.
이 중에 RIP은 홉으로 최적 경로를 선택한다(router의 개수). 그러나 OSPF는 Bandwidth로 최적 경로를 선택한다. OSPF가 더 효율적이다.
-> ospf 명령어의 경우 router ospf 1(숫자는 의미x) -> network 1.1.1.0 0.0.0.255 area 0(rip과 다르게 서브넷마스크 까지 쓰나 네트워크주소 부분을 0으로 한다. 또한 그룹번호를 area로 지정해줌)
'ㄴ CC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23일 (패킷 전달과정, 스위치 트렁크 세팅) (0) | 2022.03.23 |
---|---|
3월 22일 (계층 네트워크, TCP/UDP, 패킷 전달과정) (0) | 2022.03.22 |
3월 11일 (서브넷팅) (0) | 2022.03.14 |
3월 8일 (Data 전달과정, L2 vs L3) (0) | 2022.03.14 |
3월 7일 (Data의 구조, OSI Layer)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