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CLI
=> VMware용 PowerShell Cmdlet
=> Microsoft 파워쉘 기반
파워쉘 -> .Net 언어로 commandlet(CmdLet) 기반의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음. 이 스크립트로 자동화가 목적
powerCLI는 동사+명사가 기본 구조
- Get
- New
- Set
- Move
- Remove
PowerShell 로 이용하는 방법
1. show-command
-> Cmdlet 확인가능
-> get-vm의 예시.
2. get-help
-> 명령어 예시 확인 가능
1.Connect to vCenter Server
Connect-VIServer -Server sa-vcsa-01.vclass.local(IP도 가능) -User administrator@vsphere.local -Password VMware1!
Get-VMHost
Disconnect-VIServer -Server sa-vcsa-01.vclass.local
get-help get-vmhost
2. 계정 & 패스워드를 변수로 (보안)
$esxi2Name = "sa-esxi-02.vclass.local"
$esxi2Conn = Connect-VIServer -Server $esxi2Name -User root -Password VMware1!
Get-VMHost
Disconnect-VIServer -Server $esxi2Name
3. 특정 정보를 조사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사용
4. 명렁어를 변수화도 가능
PowerCli에서 제공하는 Cmdlet은 모든 오브젝트를 보여주지 않는다.
모든 오브젝트 속성값들을 확인하려면 | Get-Member 를 사용한다.
Get-virtualswitch, Get-vdswitch, Get-VirtualPortGroup
Get-NetworkAdapter
특정 스위치의 포트그룹 확인하기
Get-vdswitch -> Get-vdswitch | Get-vdportgroup
VDS의 모든 포트그룹의 VLAN 정보 확인
-> Production, Web, App, DB VLAN 정보들을 확인한다
get-member를 이용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NSX-T
=> VMware의 SDN
=> 2012년 네트워크 가상화 선구자였던 니시라(Nicira)를 인수함
=> 이미 가상화 분야를 이끌던 VMware는 니시라 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인 NSX를 출시함
SDN?
- 트렌드한 기술적 용어
- 시장 요구사항 - 1. 복잡한 네트워크 효과적 관리
2. 소프트웨어로 제어 가능한 네트워크
SDN의 사용 용도
1. 복잡한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제어
왜 복잡할까?
1. 기능별 장비가 존재(스위칭, 라우팅 등) -> 관리포인트 증가시킴
2. 분산
3. 네트워크는 어디든 존재 (물리, 가상, 컨테이너 환경 모두 포함)
2. SW로 제어 가능한 네트워크 -> 자동화 가능
즉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3. 네트워크 장비는 '전송서비스'가 목적이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3가지 기능적인 평면을 가지고 있다.
1. Data Plane -> 스위칭 or Forwarding (특정 포트로 in, out)
2. Control Plane -> 전송 '목적지' or '방향'을 결정 (L2, L3, L4 정보 기반)
3. Management Plane -> 네트워크 장비의 구성을 관리
=> 이 평면들 또한 복잡한 네트워크를 제어하기 위한 계층이라 볼 수 있습니다.
4. SDN은 아키텍처(구조) 이다.
->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구조이다.
그렇다면 어떤 구조가 이 SDN을 만족시키는가?
SDN Controller
SDN Switch | SDN Switch | SDN Switch => 이 스위치들 전체를 SDN Febric이라고도 함.
=> SDN Febric과 SDN Controller을 합쳐서 큰 하나의 Big Switch라고도 함 (Logical Switch)
5. SDN은 네트워크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나?
-> 추상화 & 가상화 이용
-> 하나의 Big Switch 안에서의 L2, L3 서비스를 추상화 / 가상화하는 것이다. (Overlay)
-> L2 네트워크 서비스 -> L2 over L3 (Ethernet을 UDP/IP로 전달) (VXLAN)
-> L3 네트워크 서비스 -> L3 over L3 (IP를 UDP/IP로 전달) (VRF)
-> 이렇게 구성이 되면, 가상의 L2와 L3가 만들어진다.
SDN (CTR NSX MGR) => Policy Plane, Mgmt Plane, Control Plane
/ l \
SDN Switch (NVDS) | SDN Switch (NVDS) | SDN Switch (NVDS) => Data Plane, Big Switch
- L2 네트워크 서비스 : L2 over L3 (GENEVE ≒ VXLAN)
- L3 네트워크 서비스 : 분산 라우팅 (MGR에서 정보를 뿌리기 때문에 모든 라우터는 동일한 정보를 갖고 있다)
NSX-T => 1세대 아키텍처 (MG Plane, Control Plane 이 중앙에서 DataPlane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위쪽이 부하가 걸림.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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