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브로드캐스트 스톰을 방지하는 프로토콜
STP 2가지 약점
1. 노는 링크 : PVST와 MST로 해결한다. 둘 중 MST가 더 우수함.
PVST : VLAN 별로 완전 분리된 STP를 돌린다.
MST : VLAN을 몇 개씩 그룹으로 묶어 그룹단위로 STP를 돌린다.
2. 긴 컨버전스 타임 : RSTP와 MST로 해결한다. 사실 말하자면 MST안에 RSTP가 포함되어 있다.
RSTP : STP의 컨버전스 타임이 30~50초일 때, RSTP는 토폴로지가 변화되었을 때 즉시 반영
* 결론 : STP를 돌리고자 한다면, MST를 이용하자
Etherchannel
스위치의 두 인터페이스를 논리적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묶어 STP가 동작할 필요가 없는 기능
Etherchannel을 지원하는 두 가지 프로토콜
1. LACP (표준)
2. PAgP (Cisco)
=> 이들이 지원하는 기능은 다음 4가지이다.
1. Check 기능
묶을 링크들의 Bandwidth, Duplex (half or full), Access or Trunk 등의 여부를 체크.
이게 다르면 링크 전송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묶지 않는다.
2. 옵션 네고
두 스위치 대신 한 스위치의 설정만으로 이더채널을 설정할 수 있음.
LACP -> Active 또는 Passive 설정으로 구성 가능 (양쪽 다 Passive 구성하면 안 됨)
PagP -> Desirable 또는 Auto 설정으로 구성 가능 (양쪽 다 Auto 구성하면 안 됨)
3. 링크 백업
Priority 값을 줘 링크의 묶이는 순서를 부여한다. 가장 마지막에 남은 링크가 백업 링크로 대기하게 됨.
동작중이던 이더채널의 링크 중 하나가 다운되면 대기링크가 그 자리를 채워줌.
4. Keepalive
증폭기가 스위치 사이에 존재할 때 필요한 기능.
상대에게 Keepalive 패킷을 주기적으로 주고받아 링크가 다운 된 상태인지 아닌지 스위치가 판별 가능함.
Preempt
두 라우터의 Active - Passive 관계에 있어서, 액티브 라우터가 다운 시 패시브 라우터가 액티브 라우터가 된다.
이 상태에서 원래의 액티브 라우터가 되살아날 시, 패시브라우터의 액티브 권한이 다시 넘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 권한을 뺏어오기 위해 원래의 액티브라우터에 Preempt 명령어를 입력해둔다.
* 참고로 preempt delay 10 을 추가설정해주면, 텀을 두고 액티브 역할을 찾아오기 때문에 라우팅 테이블을 만들 시간이 생긴다.
스위치 Loop 해결방법
1. stp
2. U - 구조
3. Routed Access
4. MultiChassis Ether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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